'안다행' 이연복X정호영, 낚싯대 버리고 맨손 낚시 '大성공'[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11. 14.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이연복, 정호영이 준비한 낚싯대를 버리고 맨손으로 낚시를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은 구멍치기를 하기 위해 낚싯대를 맸다.

이연복은 손으로 베도라치를 잡았고 안정환은 "회 떠달라고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이연복, 정호영이 준비한 낚싯대를 버리고 맨손으로 낚시를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은 구멍치기를 하기 위해 낚싯대를 맸다. 하지만 정호영은 바위틈에서 쥐치를 발견하고 손으로 쥐치를 잡았다. 안정환은 "일식 셰프라 생선이 와서 눕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호영은 "나한테 잡히면 덜 아프거든"라고 말했다.

이후 이연복도 손낚시를 했다. 이연복은 손으로 베도라치를 잡았고 안정환은 "회 떠달라고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MC 신지는 "세상에"라며 박수를 보냈다. MC 붐은 "와 대단하다"라며 낚시를 인정했다. 정호영은 "내가 안 아프게 해줄게"라며 물고기를 찾았다. 이연복은 "낚싯대가 필요 없네"라며 손낚시를 즐겼다. 정호영은 "낚싯대로 한 마리도 못 잡았다. 손으로만 잡고"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후 이연복이 바위틈에서 게를 발견하고 손으로 게를 잡았다. 안정환은 바위틈에서 전복을 발견했다. 안정환은 "이거 풀어. 낚시 안 해. 해루질 해"라며 손으로 낚시를 했다. MC 붐은 "시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보여드려야 되는데"라며 사과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박슬기, 톱 女배우 인성 폭로 '야 매니저! 혼내고..썩은 표정 인사'
지드래곤이 빼빼로데이를 챙기다니..○○ 끌어안고 '하트 눈빛' 어머나!
이효리, 캐나다서 포착..숏 커트 대신 긴 머리 컴백
제니퍼 애니스톤, 아찔 상의 노출..전 남편들 놀랄 몸매
던밀스 아내, 이하늘 여친 폭로에 유산 '펑펑 울었다'
선우은숙 19금 고백 '♥유영재 수시로 뽀뽀 가슴베개'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