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909명 확진…감염 재생산지수 1.14

한성원 2022. 11.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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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북에서 어제(13일) 코로나19 확진자 90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73여 명 증가한 것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14로 유행 초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여 명입니다.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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