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3명인데 먹는 거 걱정하냐” 자신만만(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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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이 요리 자부심을 드러냈다.
11월 1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의 내손내잡이 그려졌다.
이날 중식 대부 이연복, 스타 셰프 레이먼 킴, 일식 대명사 정호영이 조리 팀으로 합류했다.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하면서 정호영은 "이런 곳은 전복도 완전 자연산"이라고, 레이먼킴은 "문어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설렘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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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연복이 요리 자부심을 드러냈다.
11월 1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의 내손내잡이 그려졌다.
이날 중식 대부 이연복, 스타 셰프 레이먼 킴, 일식 대명사 정호영이 조리 팀으로 합류했다. 이연복은 "이 세 사람 조합이면 걱정이 없겠구나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하면서 정호영은 "이런 곳은 전복도 완전 자연산"이라고, 레이먼킴은 "문어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설렘을 내비쳤다. 세 사람은 해산물로 요리할 수 있는 칭찡 우럭 등 여러 메뉴들을 언급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은 "재료만 있으면 뭔들 걱정이냐. 셰프 3명 가는데 먹는 거 걱정하고 있냐 지금"이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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