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미얀마 인권보고관 16~21일 방한… 정부·시민단체 관계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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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앤드루스 유엔인권이사회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6~21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앤드루스 보고관은 추후 이번 방한 결과를 정리해 내년 3월 열리는 제52차 유엔인권이사회에 앞서 발표할 예정이다.
유엔인권이사회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의 공식 방한은 앤드루스 보고관이 처음이다.
앤드루스 보고관은 6번째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으로서 지난 2020년 5월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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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토머스 앤드루스 유엔인권이사회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6~21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앤드류스 보고관은 방한기간 중 외교부·법무부 등 정부 부처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과 면담할 예정이다.
앤드루스 보고관은 추후 이번 방한 결과를 정리해 내년 3월 열리는 제52차 유엔인권이사회에 앞서 발표할 예정이다.
유엔인권이사회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의 공식 방한은 앤드루스 보고관이 처음이다.
앤드루스 보고관은 6번째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으로서 지난 2020년 5월 임기를 시작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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