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3분기 영업이익 287억원…전년보다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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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87억487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7%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4% 감소한 690억원, 당기순이익은 73% 줄어든 326억원을 기록했다.
빗썸 관계자는 "지속된 금리 인상으로 시중 유동성 감소와 지난 5월에 있었던 루나 사태의 여파가 가상자산 침체를 가속화시키며 거래소의 전반적인 매출이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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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빗썸 로고(사진=빗썸 제공) 2022.09.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14/newsis/20221114192901183rypf.jpg)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87억487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7%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4% 감소한 690억원, 당기순이익은 73% 줄어든 326억원을 기록했다.
빗썸 관계자는 "지속된 금리 인상으로 시중 유동성 감소와 지난 5월에 있었던 루나 사태의 여파가 가상자산 침체를 가속화시키며 거래소의 전반적인 매출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빗썸은 현재 고객이 위탁한 자산의 100% 이상을 항시 보유하고 있고, 스테이킹 방식의 서비스 역시 철저히 고객의 사전 동의하에 운영되며, FTX처럼 고객 자산을 담보로 대출 등을 한 적이 없다"면서 "고객의 가상자산은 빗썸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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