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큐티+섹시’의 정석..미국서도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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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월드 투어 중 돋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14일, 제니는 "Hamilton was lovely being back in this city (해밀턴, 이 도시에 돌아온 것은 정말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녹색 계열의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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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월드 투어 중 돋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14일, 제니는 “Hamilton was lovely being back in this city (해밀턴, 이 도시에 돌아온 것은 정말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녹색 계열의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크롭톱에 한쪽을 리본으로 묶은 짧은 하의까지 입은 제니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제니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화사한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순항 중이다. 현재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본 핑크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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