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B20 연설에서 "공급 혁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

박서경 2022. 11. 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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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글로벌 복합 경제 위기에서 공급 혁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G20 회원국 경제단체와 기업 대표가 모이는 B20 서밋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기술이 기존 산업, 데이터와 결합하며 비용 절감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직면한 복합 경제 위기는 공급 측 충격이 큰 만큼 위기 대응 해법도 민간 주도의 공급 혁신에서 찾아야 하는데, 한국 정부는 민간 주도 성장의 핵심으로 디지털 전환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자율 규제를 원칙으로 하는 비즈니스 친화적 디지털 규제 환경을 만들고 인재 육성,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급 혁신으로 인류의 삶이 풍요로워지려면 디지털 공간에서의 보편적 가치 구현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며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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