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3분기 영업적자 394억원...전년比 84%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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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의 3분기 영업적자가 393억7894만원으로 전년 대비 84% 축소됐다.
14일 호텔롯데에 따르면 매출은 50% 늘어난 4조7378억원, 당기순이익은 작년 1379억원 손실에서 올해 155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실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면세사업부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 355억원 적자에서 올해 50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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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의 3분기 영업적자가 393억7894만원으로 전년 대비 84% 축소됐다.

14일 호텔롯데에 따르면 매출은 50% 늘어난 4조7378억원, 당기순이익은 작년 1379억원 손실에서 올해 155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실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면세사업부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 355억원 적자에서 올해 50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32.9% 늘어난 1조2766억원을 기록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마케팅 프로모션을 강화해 내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150% 늘었고 올해 동남아 단체 관광객을 1만명 이상 모객했다”며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등 해외 사업장 실적이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 다낭시내점에 이어 하노이시내점 추가 출점, 창이공항점 그랜드 오픈이 예정돼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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