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뉴스] 신분증 없이 민증검사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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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가 민간에 개방되면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휴대폰에 주민등록증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가 이달 10일부터 이통 3사와 함께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네이버 인증서처럼 PASS 전용 인증서를 먼저 개설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같은 효력을 지녀 편의점·관공서·공항 수속 등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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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민증과 동일한 효력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가 민간에 개방되면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휴대폰에 주민등록증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가 이달 10일부터 이통 3사와 함께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통신사 이용자라면 누구나 개설이 가능해, 주민등록증을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전망이다.

①PASS 앱 설치
PASS는 이통 3사가 운영하는 본인인증 어플로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 할 수 있다.

② PASS 인증서 등록
앱 접속 후 화면 좌측 중앙의 ‘인증서 발급받기’ 버튼을 누른다. 카카오·네이버 인증서처럼 PASS 전용 인증서를 먼저 개설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다.

③모바일 신분증 등록
PASS 인증서 발급 후 다시 메인 화면으로 나와 화면 중앙에 있는 ‘모바일 신분증 등록하기’ 버튼을 누른다. 이어서 나오는 약관에 동의 후, 이름·주민등록번호·주민등록증 발급일을 기입한다. 등록을 완료하면 약 1분 만에 모바일 신분증이 발급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기본 화면에는 사진, 이름, 생년월일만 기재되고, 이외의 주요 정보는 QR코드에 담긴다. 앞으로 편의점 등에서 신분정보를 확인할 때에는 이 QR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필요하다면 화면 아래 ‘상세정보 표시’ 버튼을 눌러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같은 효력을 지녀 편의점·관공서·공항 수속 등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위조 방지를 위해 본인 명의 스마트폰 1대에서만 발급 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철저히 고려해 설계했다”며 “이름·생년월일·주소 일부 등 최소한의 정보만 공개해 개인정보 보호에도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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