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2027 U대회 유치 성공' 대표단 귀국

구윤성 기자 2022. 11. 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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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유치에 성공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대표단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2027년 유니버시아드 개최지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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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유치에 성공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대표단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2027년 유니버시아드 개최지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를 확정했다. 2022.11.14/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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