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LS, 자회사 1108억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강구귀 2022. 11. 14. 16: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LS는 자회사인 LS일렉트릭이 1108억원 규모의 통화선도 및 선물거래 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LS는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위험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했으나, 환율급등과 원자재 가격변동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