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부터 샹크스까지…포스터로 만나는 '원피스 필름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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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관객 1300만 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레드'의 캐릭터 포스터 14종이 공개됐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레드'(감독 타니구치 고로)는 7일 일본 현지 기준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기록하고 180억 엔(한화 약 1712억 원)의 흥행 수입을 돌파하는 등 개봉 2주 만에 원피스 극장판 시리즈 사상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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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관객 1300만 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레드'의 캐릭터 포스터 14종이 공개됐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레드'(감독 타니구치 고로)는 7일 일본 현지 기준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기록하고 180억 엔(한화 약 1712억 원)의 흥행 수입을 돌파하는 등 개봉 2주 만에 원피스 극장판 시리즈 사상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밀짚모자 해적단부터 루피, 샹크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우타와 고든까지 각각의 대사가 담겼다.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 캐릭터 포스터에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주먹을 불끈 쥔 채 "무슨 소리야! 내가 183연승 중이거든!"이라고 우타에게 말하는 대사가 시선을 모은다. 루피와 우타는 어린 시절 함께 뛰어놀며 틈만 나면 대결을 펼쳐온 절친한 소꿉친구이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바인 우타 캐릭터 포스터에는 "있잖아 루피, 해적은 그만둬"라며 의미심장한 대사를 루피에게 전해 과연 엘레지아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우타와 부녀 관계임이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샹크스 캐릭터 포스터에는 "끼어들지 말아 주겠나?"라는 짧지만 단호한 대사로 그의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이처럼 샹크스로 인해 해적왕을 꿈꾸게 된 루피와 그에게 소중한 밀짚모자를 선물한 샹크스 그리고 샹크스의 딸이자 루피의 오랜 친구 우타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만큼 이들의 숨겨진 과거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밀짚모자 해적 단원들인 조로, 나미, 우솝, 상디, 쵸파, 로빈, 프랑키, 브룩, 징베, 써니의 캐릭터 포스터는 선장인 루피의 곁을 늠름히 지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들은 우타의 첫 라이브 콘서트에 모인 해적들과 해군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맞설 예정이다.
더욱 풍성해진 원피스 세계관을 예고한 '원피스 필름 레드'는 오는 3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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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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