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소설 '불편한 편의점' 100만 부 판매 돌파

차정윤 2022. 11. 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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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작가의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1권과 2권을 합해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했습니다.

출판사 '나무 옆 의자'는 지난해 4월 출간한 불편한 편의점 1권은 80만 부, 올해 8월에 펴낸 2권은 20만 부가 넘게 팔려 통합 판매 100만 부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대 들어 100만 부가 넘게 팔린 한국 소설로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과 '아몬드'에 이어 세 번째라고 출판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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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작가의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1권과 2권을 합해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했습니다.

출판사 '나무 옆 의자'는 지난해 4월 출간한 불편한 편의점 1권은 80만 부, 올해 8월에 펴낸 2권은 20만 부가 넘게 팔려 통합 판매 100만 부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대 들어 100만 부가 넘게 팔린 한국 소설로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과 '아몬드'에 이어 세 번째라고 출판사는 설명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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