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우·양준모→박형섭·조찬현, BL웹드 ‘준과 준’ 출연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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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웹드라마 제작사 더블유스토리가 차기작으로 '준과 준'(연출 김은혜 극본 윤나라)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
한국 최초 BL 웹드라마 제작사 더블유스토리는 "이번 '준과 준' 작품은 오리지널 아이피로서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고 싶다. 더불어, 무한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신인 배우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했고, BL 세계관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촬영 전부터 친분을 쌓으며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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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을 제작한 더블유스토리가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과 준’ 촬영을 시작한다.
‘준과 준’은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 최준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기현우와 양준모가 본부장, 인턴사원으로 캐스팅됐다. 여기에 박형섭과 조찬현이 합류해 지난 11일 전체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준과 준’은 더블유스토리가 오리지널 작품으로 개발하여 웹소설, 웹드라마, 웹툰으로 원 아이피 멀티전개로 첫 시도 하는 작품이다. 또한, 감독과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을 MZ 세대로 구성해, 앞으로 국내 BL 드라마 시장을 이끌고 갈 세대의 새로운 감각과 활약에 기대를 높인다.
한국 최초 BL 웹드라마 제작사 더블유스토리는 “이번 ‘준과 준’ 작품은 오리지널 아이피로서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고 싶다. 더불어, 무한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신인 배우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했고, BL 세계관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촬영 전부터 친분을 쌓으며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준과 준’은 2023년 봄, 전 세계 동시 방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웹소설과 웹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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