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가짜 손자 들켰나? 벨보이 됐다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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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의 강하늘이 가짜 손자에서 하루아침에 벨보이가 됐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자금순(고두심 분)의 손자 리문성을 연기 중인 유재헌(강하늘 분)이 벨보이로 변신한다.
재벌가 손자에서 호텔 벨보이가 된 유재헌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과 배동제의 싸늘한 표정 대비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강하늘이 벨보이로 변신한 사연이 공개되는 '커튼콜' 5회는 오늘 14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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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커튼콜’의 강하늘이 가짜 손자에서 하루아침에 벨보이가 됐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자금순(고두심 분)의 손자 리문성을 연기 중인 유재헌(강하늘 분)이 벨보이로 변신한다.
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호텔 낙원의 포터 서비스를 담당하는 벨보이가 된 유재헌과 날카로운 표정을 한 배동제(권상우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재벌가 손자에서 호텔 벨보이가 된 유재헌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과 배동제의 싸늘한 표정 대비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유재헌이 커다란 선물상자를 여는 모습과 이를 매섭게 지켜보는 배동제의 모습 역시 긴장감을 유발하며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진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강하늘이 벨보이로 변신한 사연이 공개되는 ‘커튼콜’ 5회는 오늘 14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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