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대응으로 똘똘 뭉친 한미일…북에 경고 됐을까?

2022. 11. 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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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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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3각 연쇄 회담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 연구원
"한미일 3국 정상 모두 협력 절박하게 생각하고 있어"
"미국, 한일 관계 개선 계기 만들겠다는 포석"
"북한 미사일 도발 계기로 한미일 3국 협력 접점 강화"

호사카 유지 / 세종대 대우교수
"일본, 한일 정상회담에 적극적…북한 문제 공감대"
"일본, '강제징용 문제' 일본 요구대로 한국 움직일 것이라 기대해"
"일본, 북중러 신냉전 대립 구도 강화로 안보 협력 중요하게 고려"

● 바이든-시진핑 첫 대면 회담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 연구원
"미중, 초반부터 접전 벌일 이유 없어…충돌 않도록 수위 조절 관건"

호사카 유지 / 세종대 대우교수
"일본, 중국 향한 미국 반응 보고 빠르게 행동…한국 정부도 발 빠르게 행동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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