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정기 임원인사 단행…“지속가능성장 강화 초점”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2. 11. 14.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노사 관계 및 안전보건 책임자(CSO) 홍성암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비롯해, 생산, 영업, 관리 부문에서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점을 감안, 이번 인사를 소폭 확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노사 관계 및 안전보건 책임자(CSO) 홍성암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비롯해, 생산, 영업, 관리 부문에서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점을 감안, 이번 인사를 소폭 확대했다. 특히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대비하고 100년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분야의 인재를 발탁하는 승진에 초점을 맞췄다.
하이트진로는 노사 관계 및 안전보건 책임자(CSO) 홍성암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비롯해, 생산, 영업, 관리 부문에서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점을 감안, 이번 인사를 소폭 확대했다. 특히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대비하고 100년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분야의 인재를 발탁하는 승진에 초점을 맞췄다.
아래는 하이트진로 2023년 정기 임원인사 승진 명단
<승진>△부사장 홍성암(노사 관계 및 안전보건 책임자) △상무 이재복(생산부문) 신민철(생산부문) 허재균(관리부문) 김현진(영업본부) △상무보 이인철(생산부문) 박재우(생산부문) 박상희(관리부문) 정세영(관리부문) 이정훈(영업부문) 방상복(영업부문)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족 동의 없이…親민주 매체, 이태원 사망자 명단 공개
- “전용기 추락하길”…尹 겨냥 글 올린 신부 논란
- 경찰, ‘공천 대가 금품수수 의혹’ 박순자 전 의원 구속영장 신청
- 사설 구급차 비켜줬더니…“7분 후 카페 앞에” (영상)
- 이진복, ‘MBC 탑승 불허’에 “좋게 생각합시다”…野 “협박하냐”
- 홍준표 “초선까지 원내대표 흠집…방자하고 못된 행동”
- “당신들 뭔데 맘대로”…이태원 사망자 명단 공개에 분노[e글e글]
- ‘도심 난투극’ 조폭 18명 구속…중·고생 영입해 조직 키우기도
-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尹정부 규제혁신 정책 알린다
- ‘폼 나게 사표’ 이상민 “기사화될 줄 몰랐다…국민께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