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정기 임원 인사 단행…11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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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000080)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홍성암 노사관계·안전보건 책임자(CSO)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생산·영업·관리부문에서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이번 하이트진로 정기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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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하이트진로(000080)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홍성암 노사관계·안전보건 책임자(CSO)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생산·영업·관리부문에서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점을 감안해 소폭 확대했다. 또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대비하고 100년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분야의 인재를 발탁하는 승진에 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이번 하이트진로 정기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이다.
◇승진 (총 11명)
<부사장> △홍성암(노사 관계 및 안전보건 책임자)
<상무> △이재복(생산부문) △신민철(생산부문) △허재균(관리부문) △김현진(영업본부)
<상무보> △이인철(생산부문) △박재우(생산부문) △박상희(관리부문) △정세영(관리부문) △이정훈(영업부문) △방상복(영업부문)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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