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연금자산 신규 가입 및 이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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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은 12월 30일까지 연금자산 신규 가입 및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RP(개인형 퇴직연금)와 연금저축 계좌를 하이투자증권에 신규 가입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하이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하이투자증권 IRP와 연금저축 계좌의 신규 가입과 이전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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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은 12월 30일까지 연금자산 신규 가입 및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RP(개인형 퇴직연금)와 연금저축 계좌를 하이투자증권에 신규 가입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하이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금액별 선착순으로 각 100명, 총 600명에게 사은품을 지급하며 이벤트 종료일까지 기준금액 이상 잔고를 유지하는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먼저 IRP계좌의 신규 및 이전 금액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권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1000만원 이상 2만원권, 3000만원 이상 3만원권을 지급한다.
연금저축 계좌는 신규 및 이전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커피쿠폰 1만원권, 1000만원 이상일 경우 주유상품권 5만원권, 3000만원 이상인 경우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IRP ETF(상장지수펀드) 매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이투자증권에 IRP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IRP계좌를 통해 미래에셋 TIGER ETF를 매매하는 경우 순매수 금액별로 10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순매수 금액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권, 500만원 이상이면 2만원권을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IRP와 연금저축 계좌의 신규 가입과 이전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HTS '싸이칸'이나 MTS '투자의힘' 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IRP와 연금저축 계좌는 세제혜택의 불이익 없이 손쉽게 금융기관 간 이전이 가능하다"며 "낮은 수익률로 운용되고 있거나, 관리 받지 못해 방치된 연금저축 계좌는 과감하게 이전해 전문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받는 것이 풍요로운 노후준비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텍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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