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첫 번째 주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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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첫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는 14일 "지효가 가창한 지니TV,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첫 번째 OST '이상한 하루'가 오늘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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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첫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는 14일 "지효가 가창한 지니TV,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첫 번째 OST '이상한 하루'가 오늘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이상한 하루'는 가창자 지효의 독보적인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한 번 들으면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몽환적인 멜로디와 지효의 목소리가 만나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가창자 지효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싱어송라이터 백아의 포근함이 만나 곡과 극에 진한 감성을 불어넣고,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11월 21일 첫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지효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 OST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에 깊은 여운을 남긴 바 있으며 이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첫 번째 OST '이상한 하루'를 통해 극에 몰입감을 더해줄 전망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오네스타컴퍼니,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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