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알고리즐]등이 아프면 수명이 줄어드는 이유
윤승옥 2022. 11. 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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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과 오장육부는 밀접히 연결돼 있습니다.
등을 눌렀을 때 통증이 있으면, 특정 장기에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등이 휘거나, 딱딱하면 장기로 향하는 신경 흐름(신호)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질환이 있는 장기는 상태가 더 나빠지기도 합니다.
유럽 통증학회 자료에 따르면 등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사망률이 15%정도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등을 반듯하게 만드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사는 첫걸음입니다.
등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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