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구멍 난 양말 보고 깜짝

박정민 2022. 11. 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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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친근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세트장 왔다 갔다 했더니 양말에 구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구멍난 양말을 신고 있는 김혜수 모습이 담겼다.

포스 넘치는 비주얼과 달리 친근한 김혜수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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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친근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세트장 왔다 갔다 했더니 양말에 구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구멍난 양말을 신고 있는 김혜수 모습이 담겼다. 포스 넘치는 비주얼과 달리 친근한 김혜수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 중인 '슈룹'은 자식들을 위해 기품따윈 버리고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 화령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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