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1800:1 뚫은 미모 여전‥아들맘 안 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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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한편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무려 18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고 2018년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의 장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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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뽀얀 피부에 큼지막한 이목구비,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과 애교 섞인 입술 쭉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조수애. 현역 아나운서 활동 시기와 별반 다를 것 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무려 18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고 2018년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의 장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조수애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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