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연인이 싫어하는 행동 하지 말았으면”(이별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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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연인들에게 현실 조언을 건넨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가족 같은 연인'이라는 주제로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등장하는 리콜남은 동갑내기 X에게 이별을 리콜한다.
자존심 때문에 그 순간 솔직하지 못했던 리콜남은 X와의 실랑이 끝에 먼저 이별을 통보하고, 뒤늦은 후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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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연인들에게 현실 조언을 건넨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가족 같은 연인’이라는 주제로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등장하는 리콜남은 동갑내기 X에게 이별을 리콜한다.
리콜남은 X 덕분에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다면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리콜남의 사소한 거짓말이 X의 신뢰를 깨버린다. 자존심 때문에 그 순간 솔직하지 못했던 리콜남은 X와의 실랑이 끝에 먼저 이별을 통보하고, 뒤늦은 후회를 한다.
리콜남은 “X가 계속 생각이 난다”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리콜 식탁을 통해 마주한 리콜남과 X는 이미 한 차례 이별이 더 있었음을 이야기하고, X는 리콜남에게 실망했던 지난날을 회상한다. 리콜남이 X가 싫어하는 행동임을 알고도 그 행동을 반복했던 것.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양세형은 “연인이 싫어하는 건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안타까워한다.
그리 역시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싫어하면 하면 안 된다”라고 거든다.
헤어진 지 4개월 만에 다시 만난 리콜남과 X는 리콜 식탁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X는 리콜남의 진심 어린 사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X를 향한 리콜남의 이별 리콜 결과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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