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 문화예술회관에서 26일 '얼이섞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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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얼이섞다' 공연이 26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관람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25일까지 예매할 수 있고,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삼척시 문화예술센터 주관이고, 삼척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공모사업의 세 번째 공연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14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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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연합뉴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얼이섞다' 공연이 26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목도소리, 베틀 노래, 치마 노래, 통나무 목도소리, 물 푸는 소리, 코타령, 멸치잡이 소리, 모찌는 소리, 밭 가는 소리 등 우리 소리를 새로운 음악으로 탈바꿈한 공연이다.
관람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25일까지 예매할 수 있고,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 원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삼척시 문화예술센터 주관이고, 삼척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공모사업의 세 번째 공연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14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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