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정희' 10주년 맞아 4주간 휴가…"재충전 의미" [공식]

임시령 기자 2022. 11.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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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진행자 김신영이 휴가를 나선다.

1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측에 따르면 DJ 김신영이(이하 신디)가 프로그램 진행 10주년을 맞아 4주간 휴가를 떠난다.

김신영은 지난 10월 21일,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 "재충전의 의미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에 수도권 기준 91.9MHz 혹은 스마트라디오 미니 어플로도 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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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휴가 / 사진=MBC FM4U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진행자 김신영이 휴가를 나선다.

1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측에 따르면 DJ 김신영이(이하 신디)가 프로그램 진행 10주년을 맞아 4주간 휴가를 떠난다.

김신영은 지난 10월 21일,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 "재충전의 의미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신영을 대신해 14일과 15일은 악뮤의 이수현, 16일부터 20일까지는 EXID의 솔지가 스페셜 디제이를 맡는다.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는 최근 싱글 '봄별꽃'을 발매한 가수 나비가 대신 진행자로 나선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에 수도권 기준 91.9MHz 혹은 스마트라디오 미니 어플로도 청취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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