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라디오 한달 떠난다..‘정오의 희망곡’ 진행 10주년 휴가[공식]
강서정 2022. 11. 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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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김신영 디제이(이하 신디)가 프로그램 진행 10주년을 맞아 4주간 휴가를 떠난다.
신디는 지난 10월 21일,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도 재충전의 의미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신영 디제이를 대신해 11월 14일, 15일은 악뮤의 이수현, 16일부터 20일까지는 EXID의 솔지,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최근 싱글 '봄별꽃'을 발매한 가수 나비가 스페셜 디제이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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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김신영 디제이(이하 신디)가 프로그램 진행 10주년을 맞아 4주간 휴가를 떠난다.
신디는 지난 10월 21일,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도 재충전의 의미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신영 디제이를 대신해 11월 14일, 15일은 악뮤의 이수현, 16일부터 20일까지는 EXID의 솔지,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최근 싱글 ‘봄별꽃’을 발매한 가수 나비가 스페셜 디제이를 맡을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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