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정희' DJ 10주년 기념 4주 휴가 떠난다 [공식]

김보영 2022. 11. 14.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신영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디제이(이하 신디)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10주년을 맞아 4주간 휴가를 떠난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달 21일,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 재충전의 의미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에 수도권 기준 91.9MHz 혹은 스마트라디오 '미니' 어플로도 청취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15일 악뮤 수현→솔지·나비 진행 대타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디제이(이하 신디)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10주년을 맞아 4주간 휴가를 떠난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달 21일,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 재충전의 의미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김신영을 대신해 14일, 15일은 악뮤의 이수현이 진행을 담당하며 16일부터 20일까지는 EXID의 솔지,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최근 싱글 ‘봄별꽃’을 발매한 가수 나비가 스페셜 디제이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에 수도권 기준 91.9MHz 혹은 스마트라디오 ‘미니’ 어플로도 청취 가능하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