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건보공단, 감기·눈병 등 질병 발생 위험도 지역별 제공

이재영 2022. 11. 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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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따라 감기나 식중독 등이 발생할 위험성을 지역별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운영된다.

기상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각 기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감기·눈병·식중독·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등 8개 질병 발생 위험도를 지역별로 알려주는 '국민건강 알림서비스'(forecast.nhis.or.kr)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역별로 특정 질병이 발생할 위험도와 예방요령 등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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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알림서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날씨에 따라 감기나 식중독 등이 발생할 위험성을 지역별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운영된다.

기상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각 기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감기·눈병·식중독·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등 8개 질병 발생 위험도를 지역별로 알려주는 '국민건강 알림서비스'(forecast.nhis.or.kr)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역별로 특정 질병이 발생할 위험도와 예방요령 등을 알 수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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