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우성, 우민호 감독 '하얼빈' 특별출연…특급 의리

김선우 기자 2022. 11. 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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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하얼빈'에 뜬다.

14일 한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은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에 특별출연한다.

'하얼빈'은 1900년대 초 하얼빈을 배경으로,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첩보 액션 영화다.

앞서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흥행을 이끌었던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이다. 현빈, 박정민, 전여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작품이다. '하얼빈' 팀은 일정을 조율한 뒤 출국한다.

여기에 정우성이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낸다. 정우성은 '하얼빈' 제작사와의 인연으로 출연을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 영화가 본격 크랭크인 된 후 정우성 역시 해외 촬영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하얼빈'은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에 돌입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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