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최준용에 “5년 차인데 그렇게 막 대했다고?”(프리한닥터M)

박수인 2022. 11. 14.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광현이 데뷔 당시를 떠올렸다.

11월 14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박광현이 선배 배우 최준용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준용은 1997년 데뷔했다는 박광현 말에 "너도 25년 됐네? 내가 30년 됐는데"라고 말했다.

박광현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최준용은 "처음 들어왔을 때 스물하나 아니었나. 그때는 애처럼 보였다. 지금은 애처럼 안 보인다"고 변명했고 박광현은 "결혼하고 애 낳고 해서 그렇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광현이 데뷔 당시를 떠올렸다.

11월 14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박광현이 선배 배우 최준용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준용은 1997년 데뷔했다는 박광현 말에 "너도 25년 됐네? 내가 30년 됐는데"라고 말했다.

박광현은 "5년 밖에 차이 안 나는데 그렇게 나한테 막 대했다고? 옛날에 형이 엄청 막 대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박광현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최준용은 "처음 들어왔을 때 스물하나 아니었나. 그때는 애처럼 보였다. 지금은 애처럼 안 보인다"고 변명했고 박광현은 "결혼하고 애 낳고 해서 그렇다"고 전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M'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