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호텔서 화재
최혁규 기자 2022. 11. 14. 09:55
외벽 목재 장식물 태우고 11분 만에 꺼져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4일 0시28분 부산 중구 중앙동4가 A 호텔 외벽에서 불이 나 외벽의 목재 장식물 등을 태우고 11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호텔에 머물고 있던 투숙객 20명은 안내방송을 듣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위층에서 버린 담배꽁초가 목재 장식물 틈으로 유입돼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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