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아론 카터, 재산 향방은?..유언 남기지 않고 사망
김노을 기자 2022. 11. 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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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고(故) 아론 카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재산 상속 향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론 카터는 유언장을 작성하지 않았다.
아론 카터는 변호사로부터 아들 프린스가 태어난 후 유언장을 작성하라는 조언을 받았으나 그는 이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캘리포니아 상속법에 따라 아론 카터의 아들은 재산을 상속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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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미국 가수 고(故) 아론 카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재산 상속 향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론 카터는 유언장을 작성하지 않았다.
아론 카터는 변호사로부터 아들 프린스가 태어난 후 유언장을 작성하라는 조언을 받았으나 그는 이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캘리포니아 상속법에 따라 아론 카터의 아들은 재산을 상속받을 가능성이 높다. 아론 카터가 사망 당시 미혼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아론 카터는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 동생으로, 1997년 데뷔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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