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오늘(14일) 솔로 컴백

박세연 2022. 11. 14.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체 불가' 콘셉트 퀸 유아가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유아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셀피쉬'(SELFISH)를 발매한다.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악적 색채,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통해 '차세대 솔로 퀸'의 입지를 굳혔던 유아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예정이다.

유아의 미니 2집 '셀피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유아. 사진|WM엔터테인먼트
‘대체 불가’ 콘셉트 퀸 유아가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유아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셀피쉬’(SELFISH)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0년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 이후 약 2년 만에 내놓는 신보다.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악적 색채,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통해 ‘차세대 솔로 퀸’의 입지를 굳혔던 유아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셀피쉬’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한 가사로 유아의 솔직 당당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 곡이다. 한층 더 ‘힙’해진 유아의 에너지를 중독성 있는 R&B 사운드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담아냈다.

유아는 솔로 데뷔곡 ‘숲의 아이(Bon Voyage)’를 통해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확고한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따라서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유아’독존 솔로 아티스트 유아의 ‘세상 단 하나의 아이덴티티’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아의 미니 2집 ‘셀피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