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부동산 재벌 꿈꾸나…5채 고백 이어 또 투자 “매물 보러”

이슬기 2022. 11. 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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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투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11월 13일 "#투자 #집보러다니기 투자해야할 타이밍 ~ 투자하지 말아야 할 타이밍"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요즘엔 투자 관망해야할 타이밍은맞는데 결정의 마지막은 항상가격이죠"라며 "가격이 저밑으로 내려가면 구매 경제가 올라가면 매매 간단한 기본상식 ~!"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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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투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11월 13일 "#투자 #집보러다니기 투자해야할 타이밍 ~ 투자하지 말아야 할 타이밍"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2022년 일끝내고 휴식을 앞두고 남편과 매물보러 다닙니다"라며 "2023년 우리부부는 일년동안 휴식 하기로 결정했는데요 ~ 일하지 말아야하는데 자꾸 투자할데가 보이네요 ~"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요즘엔 투자 관망해야할 타이밍은맞는데 결정의 마지막은 항상가격이죠"라며 "가격이 저밑으로 내려가면 구매 경제가 올라가면 매매 간단한 기본상식 ~!"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고층 시티뷰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일상도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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