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모스, 대웅펫과 ‘반려견 치매약’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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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넥스모스(대표 심정욱)가 반려견 치매치료제를 대웅펫(대표 문재봉)과 공동으로 개발한다.
넥스모스 심정욱 대표는 "대부분의 치료제 개발은 쥐를 이용한 동물모델 전임상이 끝나면 사람에 대한 임상을 진행한다. 사람 이전에 반려견을 대상으로 전임상을 할 경우 치료제의 성공가능성을 예측하고, 임상비용과 시간을 줄일수 있다"며 "대웅펫과 공동으로 반려견 치매치료제 개발을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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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넥스모스(대표 심정욱)가 반려견 치매치료제를 대웅펫(대표 문재봉)과 공동으로 개발한다. 양사는 이런 내용의 전략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펫은 동물의약품 및 헬스케어 사업을 한다. 넥스모스는 DNA압타머 복합체 ‘NXP031’를 개발, 각종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NXP031’은 항산화 및 인지기능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후보물질이다. 이를 반려견에 먼저 적용해본 뒤 치매치료제로 임상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넥스모스 심정욱 대표는 “대부분의 치료제 개발은 쥐를 이용한 동물모델 전임상이 끝나면 사람에 대한 임상을 진행한다. 사람 이전에 반려견을 대상으로 전임상을 할 경우 치료제의 성공가능성을 예측하고, 임상비용과 시간을 줄일수 있다”며 “대웅펫과 공동으로 반려견 치매치료제 개발을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웅펫 문재봉 대표는 ”다양한 넥스모스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반려견의 건강수명을 늘려 보호자와 반려견의 건강한 동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반려견의 치매와 면역을 케어하는 치료제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의 수의과대학으로 꼽히는 미국 UC데이비스의 연구에 따르면, 8세 이상 반려견의 14%가 치매로 불리는 인지장애증후군(CDS)을 겪는다. 12~13세 28%, 16~17세의 68%가 CDS로 고통받는다.
한편 넥스모스는 DNA압타머를 통해 산화를 지연 또는 억제함으로써 항산화물질의 안정성과 효능을 극대화 하는 원천물질인 압타민(Aptamin)을 개발, 원천기술을 보유 중이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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