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벌칙 치마 입고 허벅지 근육 과시 “무서워” (골프왕4)[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치마를 입고 허벅지 근육을 과시했다.
윤성빈이 펄럭이는 치마에 근육질 종아리를 과시라며 등장하자 모두가 경악했다.
윤성빈은 다리 근육 때문에 치마를 입고도 팔자 걸음으로 걸어 눈길을 끌었다.
윤성빈은 "반바지 입은 것 같고 편하다"며 치마를 움직였고 이에 허벅지 근육까지 드러나자 모두가 한 번 더 경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치마를 입고 허벅지 근육을 과시했다.
1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4’에서 윤성빈은 치마 벌칙을 받았다.
지난 방송에서 이뤄진 경기 결과로 양세형과 윤성빈이 벌칙을 받았다. 양세형은 먼저 장민호의 요구대로 벌칙 굴욕 사진을 찍었다. 이어 윤성빈은 김광규가 “치마 한 번 입혀보고 싶다”던 대로 벌칙을 수행했다.
윤성빈이 펄럭이는 치마에 근육질 종아리를 과시라며 등장하자 모두가 경악했다. 윤성빈은 다리 근육 때문에 치마를 입고도 팔자 걸음으로 걸어 눈길을 끌었다. 정작 윤성빈은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요?”라고 자평했지만 “공포영화에 나온 여고생 같다”는 답에 돌아왔다.
윤성빈은 “반바지 입은 것 같고 편하다”며 치마를 움직였고 이에 허벅지 근육까지 드러나자 모두가 한 번 더 경악했다. 허벅지 근육은 종아리 근육보다 더 무섭다는 반응으로 이에 대조되는 태연한 윤성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골프왕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영, 블랙핑크 로제 만났다‥25살 나이차 무색한 비주얼
- 이영화, 공사장서 막노동 하는 충격 근황 “남편 잘못 만나서”(특종세상)[결정적장면]
- 미쓰에이 출신 지아, 스키장 데이트 포착…상대는 싱가포르 재벌2세?
- 류시원 “♥수학 강사와 재혼 3년차, 혼자만의 시간 그리워 가출”(낭만비박)
- 오은영, 대변 서서 보는 금쪽이에 “항문 파열→장마비 올수도, 최악 자세”(금쪽같은)
- 이시영, 겨울에도 명품 반바지는 못 참지‥근육 감춘 각선미
- 정태우 아내 “남편없이 시댁에” 훈련소 시절 편지 읽다 눈물(살림남2)[결정적장면]
- 임영웅 첫 자작곡‘ 런던보이’ MV 티저, 안경 쓴 댄디한 매력
- 이상민, 전 부인 이혜영과 연락하냐는 말에 입 못 열어 ‘폭소’(아는형님)
- 김영희, 父 빚 문제 고백 “죽기 전까지 용서 안 돼” (동치미)[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