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럭셔리 이해리 별장 인증샷 “언니네 8성급 별장”

이해정 2022. 11. 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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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해리의 별장을 찾았다.

사진 속 강민경은 샴페인을 들고 있고, 샴페인 너머로는 이해리가 서 있는 모습이다.

앞서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해리의 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웨딩플래너를 자처하며 준비 과정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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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해리의 별장을 찾았다.

강민경은 11월 13일 개인 SNS에 "언니네 8성급 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샴페인을 들고 있고, 샴페인 너머로는 이해리가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넓은 공간과 아름답고 세련된 화이트톤 건물이 살짝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앞서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해리의 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달 5일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웨딩플래너를 자처하며 준비 과정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또 다비치는 지난 5월 'Season Not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팡파레'로 활동했다.

(사진=강민경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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