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국노총 방문…노란봉투법 등 노동계 현안 논의
유수환 기자 2022. 11. 14.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14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노동계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찾아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만납니다.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과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한하는 내용의 '노란봉투법' 처리 등 노동계를 둘러싼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는 오늘 방문에 이어 내일(15일)은 민주노총을 찾을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14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노동계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찾아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만납니다.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과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한하는 내용의 '노란봉투법' 처리 등 노동계를 둘러싼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 입법과제 중 하나로 노란봉투법을 꼽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방문에 이어 내일(15일)은 민주노총을 찾을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수환 기자ys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들이붓는 폭우에 침수…하수구 막은 낙엽 치운 시민들
- 비닐 덮인 이태원역…철거된 분향소, 추모글은 어디로
- 공익신고로 30억 환수하고…“보상금 못 줘” 권익위 돌변
- 지방간, 애주가의 질병?…80%는 비알코올성
- 3년 전보다 싸게 팔렸다…쏟아진 급매물, 집값 어디까지
- “정상 항해” “경계구역 주의”…중-타이완 일촉즉발 순간
- 웃음 되찾은 손흥민…“저 괜찮아요”
- '그알' 강호순-조두순보다 '사이코패스' 지수 높은 이양석, 세 번의 살인에도 가석방된 이유는?
- '터미널' 톰 행크스 실존인물, 18년간 살았던 파리 공항서 숨져
- 벤틀리 · 벤츠 끼고 '돈자랑'하던 인플루언서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