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옥순 “때타월 수영복” 입고 물놀이, 하얀 피부로 동안 미모 자랑

이슬기 2022. 11. 14.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9기 옥순(가명)이 사이판을 즐겼다.

11월 13일 옥순은 "공 치고 돌아와서 바로 나경과 물놀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물놀이에 한창인 옥순이 담겼다.

한편, 옥순은 최근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가명)이 사이판을 즐겼다.

11월 13일 옥순은 "공 치고 돌아와서 바로 나경과 물놀이"라고 적었다.

사이판에서 즐겁게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것.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물놀이에 한창인 옥순이 담겼다.

옥순은 초록색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하얀 피부를 자랑,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때타월 수영복"이라며 독특한 재질의 수영복을 언급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옥순은 최근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나는 SOLO’ 스핀오프로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특별 MC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옥순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