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이식' 윤주, 코로나19 양성 판정 "결국엔…열나고 몸 아파"

이준현 2022. 11. 14.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윤주는 13일 "하핫.. 가지가지하는 중. 어쩐지.. 이래서.. 그랬구나"라고 운을 뗐다.

또 "진짜 어디서 온 건지 모르겠음 #코로나19 #자가키트 #자가키트양성 #결국엔 #열나 #몸아파 #입맛이없어 #속이안좋아 #코로나증상 #일주일간안녕"이라며 양성 판정을 알렸다.

한편 윤주는 지난 2019년 급성 간 부전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윤주 SNS)

배우 윤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윤주는 13일 "하핫.. 가지가지하는 중. 어쩐지.. 이래서.. 그랬구나"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일 아침 당장 병원 전화 걸어 달려가야지.. 나만은 아니겠지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다들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또 "진짜 어디서 온 건지 모르겠음 #코로나19 #자가키트 #자가키트양성 #결국엔 #열나 #몸아파 #입맛이없어 #속이안좋아 #코로나증상 #일주일간안녕"이라며 양성 판정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양성 반응을 보이는 자가 키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주는 지난 2019년 급성 간 부전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약 2년의 투병 끝에 지난해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