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아이린 닮은꼴로 반응 폭발‥물오른 청순미

이해정 2022. 11. 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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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11월 11일 개인 SNS를 통해 "고르기 너무 어려웠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고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1995년생인 강다은은 2015년 아버지인 배우 강석우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로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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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강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11월 11일 개인 SNS를 통해 "고르기 너무 어려웠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고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가녀린 목선이 더해져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린 같다", "너무 예쁘다",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인 강다은은 2015년 아버지인 배우 강석우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로 배우로 데뷔했다.

(사진=강다은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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