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명품 H사 데코 ‘럭셔리’ 거실 안 써 “입 돌아가든가”

이슬기 2022. 11. 1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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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근황을 전했다.

최선정은 11월 13일 "거실에 앉아 있는 일, 일주일에 한 번 있을까 말까"라고 입을 열었다.

개된 사진에는 최선정의 집 거실이 담겨 있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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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근황을 전했다.

최선정은 11월 13일 "거실에 앉아 있는 일, 일주일에 한 번 있을까 말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유일하게 거실 쓰는 사람 태리 아빠. 술 마시면 쇼파에서 잠. 입 돌아가든가 말든가"라고 적었다.

개된 사진에는 최선정의 집 거실이 담겨 있다. 샹들리에와 H사 명품 담요가 돋보이는 럭셔리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선정은 현재 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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