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아들과 가족사진..닮아가는 세 식구

남서영 2022. 11. 14. 0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조수애는 "산책하다가 록이가 사진 찍자고해서 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4컷 스티커 사진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 두산 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 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8년 박서원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퇴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가족. 출처| 조수애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조수애는 “산책하다가 록이가 사진 찍자고해서 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4컷 스티커 사진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 두산 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 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부부는 아들을 가운데 세운 채 머리를 맞대며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8년 박서원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퇴사했다. 이후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