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포골드' 박진영, 180도 변신한 클라시쿠스에 "과제하는 느낌" 혹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라시쿠스가 변화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아쉬운 평가를 들었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지난 지역 배틀에서 8성부의 합창을 보여준 클라시쿠스였다.
당시 퍼포먼스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클라시쿠스는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무대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클라시쿠스에 리아킴은 퍼포먼스적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클라시쿠스가 변화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아쉬운 평가를 들었다.
13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탑10 결정전인 메인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지난 지역 배틀에서 8성부의 합창을 보여준 클라시쿠스였다. 당시 퍼포먼스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클라시쿠스는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윤하의 오르트 구름을 선곡해 우주의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퍼포먼스와 분장, 의상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무대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클라시쿠스에 리아킴은 퍼포먼스적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리아킴은 "안무를 얼마나 잘 짰나 보는 게 아니다. 얼마나 전달력 있게 메시지를 전달하느냐가 중요한데 확 안 와닿는 느낌이다"라고 아쉬워했다.
박진영은 춤추면서 노래하는 게 자연스러운 팀이 아니다 보니 눈에 걱정이 끼어있다며 "과제하는 느낌"이라고 혹평했다.
그리고 김형석은 "화성으로 우주의 공간을 보여주길 바랐는데 정확하게 3화음이 나오니까 아쉬움이 남는다. 악센트와 리듬으로도 충분한 표현이 가능했을 텐데 그 점이 아쉽다"라고 평가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스브스夜] '미우새' 한가인, "다음 생에는 연정훈 대신 다른 남자와 살고 싶어" 솔직 고백
- 현빈♥손예진, 결혼 8개월 만에 득남 '축하 봇물'
- "골든글로브 韓수상자 재판에"...외신, 오영수 성추행 기소 보도
- 이승기에게 빌린 47억원으로 '한남더힐' 매입 의혹...후크 "사실 아냐"
- 아이브, 데뷔 1년도 안돼서 MMA 대상..."장원영 따라하기는 이미 열풍"
- "함께 야식을"...'김연아 ♥' 고우림이 직접 밝힌 신혼생활
- 츄, 이달의 소녀서 퇴출됐다…소속사 "스태프에 폭언·갑질" 주장
- 뒤늦게 결혼식 올리는 박수홍, 청첩장에는 '다홍이' 얼굴이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