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바다, 아이키 등 ‘소녀 리버스’ MC [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2022. 11. 14.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붐, 가수 바다, 댄서 아이키, 인기 캐릭터 펭수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새 콘텐츠 '소녀 리버스'의 진행자로 나선다.

'소녀 리버스'는 케이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정체를 감춘 채 버추얼 캐릭터로 변신해 데뷔 멤버 5명에 들기 위해 춤과 노래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이다.

진행자들은 직접 버추얼 세계 'W'에 들어가 심사위원이자 조력자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28일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첫 공개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제공 | 카카오TV

사진제공 | 카카오TV
방송인 붐, 가수 바다, 댄서 아이키, 인기 캐릭터 펭수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새 콘텐츠 ‘소녀 리버스’의 진행자로 나선다. ‘소녀 리버스’는 케이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정체를 감춘 채 버추얼 캐릭터로 변신해 데뷔 멤버 5명에 들기 위해 춤과 노래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이다. 진행자들은 직접 버추얼 세계 ‘W’에 들어가 심사위원이자 조력자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28일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첫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