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강사' 류시원 "결혼한 지 2년 반, 아내와 많은 시간 보내"('집단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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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아내와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첫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등 멤버들과 게스트 이솔로몬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백팩이 아닌 빨간색 캐리어를 들고 와 눈길을 끈 류시원은 '낭만비박 집단가출'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한 지 2년 반, 3년 조금 안 됐다"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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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류시원이 아내와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첫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등 멤버들과 게스트 이솔로몬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은 오랜만에 만난 류시원을 반가워 하면서 "넌 여전히 멋있다"고 감탄했다.
백팩이 아닌 빨간색 캐리어를 들고 와 눈길을 끈 류시원은 '낭만비박 집단가출'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한 지 2년 반, 3년 조금 안 됐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너무 좋을 때다. 와이프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라며 "그러다 보니까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나 지인들, 친구들과의 시간이 그립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느낌'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진실' '아름다운 날들' '웨딩' '영혼수선공'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대치동 수학강사인 아내와 재혼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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