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장동민, ‘해외발품러’ 선정! “니들은 일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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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과 장동민이 해외 발품 연수의 기회를 얻었다.
패널들은 '구해줘! 홈즈'가 4년 만에 발품러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가 생겼다고 밝혔다.
덕팀에서 발품을 가장 많이 판 사람은 팀장 김숙이었다.
복팀에서 발품을 가장 많이 판 사람은 장동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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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과 장동민이 해외 발품 연수의 기회를 얻었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파도파도홈서핑’ 글로벌 특집으로 펼쳐졌다.
패널들은 ‘구해줘! 홈즈’가 4년 만에 발품러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가 생겼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발품을 판 사람에게 주어지는 기회였다.
덕팀에서 발품을 가장 많이 판 사람은 팀장 김숙이었다. 매물 110개를 찾아다닌 결과였다.
복팀에서 발품을 가장 많이 판 사람은 장동민이었다. 발품파러 나간 횟수가 50회, 매물은 131개였다.
양세형은 옆에서 “막판에 땡기시더라”라고 한마디 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니들은 일 안 하냐!”라고 버럭 했다. 양세형과 박나래는 장동민 호통에 고개만 숙여 웃음을 안겼다.
양팀에는 건축 전문가들이 나와 집에 대한 소개도 거들었다. 덕팀은 김진욱 소장이, 복팀은 조희선 소장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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