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많은 이스탄불 거리서 폭발..."최소 11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 시간 어제 오후 튀르키예의 수도 이스탄불의 번화가인 베이욜루 지역 내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다쳤습니다.
CNN 튀르키예 방송에 따르면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강력한 폭발이 있었고 여러 대의 구급차가 부상자 구조를 위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폭발로 최소 11명이 부상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스티크랄 거리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스탄불 최대의 번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 오후 튀르키예의 수도 이스탄불의 번화가인 베이욜루 지역 내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다쳤습니다.
CNN 튀르키예 방송에 따르면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강력한 폭발이 있었고 여러 대의 구급차가 부상자 구조를 위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폭발로 최소 11명이 부상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스티크랄 거리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스탄불 최대의 번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홍근 "이 XX들, 웃기고 있네...尹 정권의 속내"
- 바이든, 아세안서 또 말실수...이번엔 캄보디아를 '콜롬비아'로 불러
- [단독] 사기 계좌 알려도...은행 "지급 정지 안됩니다"
- [新농비] 대마는 마약?..."껍질 벗긴 씨는 먹어도 됩니다"
- 부은 눈으로 등장한 손흥민...동료·팬 향해 환한 미소
- "北이 러시아에 보낸 포탄, 알고 보니..." 푸틴 뒷목 잡을 성능 [지금이뉴스]
- "요즘 어떤 세상인데 노쇼를 하나" 질타 빗발치자 '정선군청' 결국…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
- [속보] 검찰, '경선 여론조작 혐의' 민주당 신영대 구속영장 청구
- 대통령실 "윤 당선인-명태균 통화, 중요한 내용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