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에펠탑 뷰” 장동민… 프랑스 파리의 역대급 하우스 “말도 안돼” (‘구해줘 홈즈’) [Oh!쎈 리뷰]

박근희 2022. 11. 13.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장동민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뷰 하우스에 감탄했다.

13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파도파도 홈서핑' 글로벌 특집으로 복팀의 장동민, 덕팀의 김숙이 각각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동민은 "꼭대기에 천장 없다고 루프탑 쓰지마. 이런 뷰 아니면 루프탑이라고 하지마. 박찬호가 와서 공 던지면 저기 닿는다"라고 말하며 가까운 위치에 있는 에펠탑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장동민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뷰 하우스에 감탄했다.

13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파도파도 홈서핑’ 글로벌 특집으로 복팀의 장동민, 덕팀의 김숙이 각각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낭만적인 파리 감성의 집을 보고 박나래는 “박물관 아니죠? 집 맞죠?”라고 물었다. 유럽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내부에 장동민은 “집 연식에 맞게 고풍스럽다”라고 말하기도. 커튼을 열자 엄청난 발코니 뷰가 펼쳐졌다. 장동민은 “건물의 높이가 고만고만하다. 그래서 막힌 게 하나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프랑스 주방은 안 보이게끔 분리가 됐다. 주방은 물을 많이 써서 (바닥이) 타일로 돼있다”라고 언급했다. 복도 쪽에 있는 문을 열자 화장실이 등장했다. 한 층 올라간 2층에는 파리의 엄청난 에펠탑 뷰가 펼쳐졌다. 박나래는 “이건 말도 안돼”라며 감탄했다.

장동민은 “꼭대기에 천장 없다고 루프탑 쓰지마. 이런 뷰 아니면 루프탑이라고 하지마. 박찬호가 와서 공 던지면 저기 닿는다”라고 말하며 가까운 위치에 있는 에펠탑을 자랑했다. 장동민은 “15분 걸어갈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 집의 이름은 ‘360도 에펠멍 하우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